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에서 전현무가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방송가는 전현무가 MC를 맡은 프로그램과 아닌 프로그램으로 나뉠 만큼, 전현무는 주요 프로그램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
전현무는 ‘열일’로 방송가를 장악했다. ‘나 혼자 산다’와 ‘전참시’ ‘사당귀’ 등 장수 예능 외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모은다.
‘국민 MC’로 불리는 유재석은 4편에 고정 출연 했으며. 또 다른 ‘국민 MC’ 신동엽은 10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작을 한다고 하지만 전현무에는 미치지 못하는 프로그램 숫자다.
“제작진 말을 잘 듣는다”는 겸손한 말로 다작 이유를 밝혔지만, 현재 대표 국민 MC인 유재석과 투톱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할 만큼, 방송인으로서의 재능 또한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