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스타 신유빈(20·대한항공)이 8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신유빈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825,161로 1위에 올랐다.
그녀의 인기는 다양한 광고 출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에서의 활약으로 주목받으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의 브랜드는 ‘귀엽다’, ‘기부하다’, ‘광고하다’ 등의 긍정적인 키워드로 평가받았다.
2위에는 가수 임영웅이, 3위에는 파리 올림픽 사격 대표 김예지가 올랐다.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드라마 배우, 영화배우,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유빈은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한 올림픽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임영웅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멀티테이너로 평가받았으며, 김예지는 강렬한 스타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새로운 도전을 기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