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위한 만찬” 파리까지 찾아가 출장 요리 준비한 백종원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위한 만찬” 파리까지 찾아가 출장 요리 준비한 백종원

예능 최초로 백종원이 국가대표 선수촌 출장 요리에 나섰다.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의 의뢰로 선수촌에 입성한 백종원은 땀흘리며 훈련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특식 출장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천하의 백종원도 긴장하게 만든 상위 0.001% 국가대표 식당이 최초로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백종원은 규모도, 맛도, 영양도 최고인 선수촌 식당을 둘러본 뒤 “여태까지 온 곳 중 가장 좋다”라며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18시간동안 뜸들이면서 만든 족발에는 백종원의 킥, 족발 소스도 더해지며. 백종원은 직접 농도를 조절해가며 소스를 만들었고 완성된 족발과 궁합 테스트도 진행해가며 요리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배식이 시작됐고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비보잉 국가대표 예리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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